안녕하세요
저는 50년대에 군복무중인 최창규일병의 여자친구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 남자친구가 어께탈골과 무릎십자인대파열루 현재 굉장한고통을 받고잇을뿐만아니라.
어꼐탈골로나 인대파열루인해서 의병제대가 되는걸루 알고있습니다..그런대두 불구하고 MRI를 찍는대 오랜시간이 걸린다고하여 사회에나와서 MRI를 찍었습니다 ( MRI를 찍으면 제대할수있다고 말하였고) 그런대 이제는 말이 달라졌습니다 수술을해야지만 의병전역을 시켜주겠다고 하고 이제 수술을하니 두번수술해야 전역을 시켜준다고하고 지금 사람이 실험실쥐두 아니고 아픈사람을 더욱 고통스럽게하고 이제는 말장난까지 하는건지 이해가안갑니다 모든사람이 다알고있는 의병전역이될수있는 사항에두 불구하고 ..또한 인대파열과 어꼐탈골루 전혀 군대에서는 불필요한사람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대 사회에나와 좀더나은 시설로 치료받을수있을뿐만아니라 고급인력이 괜히 시간허비하면서 고통받고있으니 정말 군대에서는 모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꼭 이런걸 제기해야만 처리해주는건지요 꼭이건을 자세하게 조사해주셔셔 아픈사람 더이상 고통주지말았으면 좋겟습니다 빠른 조치 부탁드립니다 ...
또한군대 의무관은 믿을수있는지 의심됩니다 자격조건뿐만아니라 ..신용과 믿음이 있는사람인지 걱정이되고 지금 이건 사항이 제남자친구한테만있는것이 아니라 사료됩니다.. 앞으로 더많은 국군장병들이 피해를 보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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