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맘 힘들어 놓기싫은것을 냅둬진것을 가지고 그렇게 별개지랄을 다 해왔던것이다.
그 모때빠진 못난이 먹통또라이년이 뭐라하질 않았나 모자란곳은 상생이니 지랄하지 않았나
생활속에 아무렇지도 않은듯 다가와 그렇게 서서히 하나 하나씩 파괴시키는 겉은 인간모습 안은 파괴키켜먹는 이리였던것이다.
존재가 완전사라지고 이 역사에서 영원히 영원히 사라져야 되는것이다.
남 망해트리고 국가껏 망해먹고 파괴시키고 존재하던
남 파괴시키고 남 목숨앗아가고 남 생명 앗아가고 그의 모든것을 강탈해 파괴시키고 그런 그의 것을 취해 입고 먹고 마시는
악하디 악한 도적이리떼였던것이다.
이런걸 냅두고 그토록 국민 맘 힘들도록 해놓고 무슨 상생이니 해짓했으니 얼마나 병신짓을 했던가 말이다.
그걸 바랬다는듯이 그런것들의 손을 치켜들고 상생인 또라이짓을 했으니 얼마나 못난이중 못난이 짓이였던것이다.
문.. 그렇게 안좋은 짓을 했던것이다.
그렇게 몹쓸년의 손을 치켜들었었던것이다.
그렇게 과거부터 그런 악된 악마의 짓을 서슴치않고 해온 그런 존재에게 그런 상생이란게 말이 되던가 말이다.
악마와 상생이 되던가
상생을 하려면 같이 악해져서 바른사람들 파괴되는것 밖에는 없었던것이다.
그래서 지금이 나왔던것이다
악한 시기,질투,욕구,건방질,잘난체,무시,멸시,악된 취함,망함
이런 악된것들이 이 사회를 특히 윗층에 아직도 비일비재로 존재해있던것이다.
이런 근원에 이런 악질 멍청이 당이 존재해있던것이다.
이 존재는 박살나야 되던것이다. 그따위로 상생이니 대연정이 하며 이런상황 모면하려해도 절대 안됨을 기필코 깨달아야 될것이다.
그런 미친 또라이도둑년에게 그렇게 했던것 아니던가
그러니 대전은요? 해대끼니 그렇게 어긋나게 쳐먹었던것 아니던가
기가 막히던것이다. 그것도 그 악된 15년이 넘는 사람죽이고 했던 그런 독재자식새끼년이 감히.. 그래왔던것이다.
이런 미친짓이 있던가 말이다.
감히 그런 년이 어딜 감히 정치에 얼굴을 디밀고.. 감히..
그렇게 자꾸 자꾸 이 땅에 악을 놔둬왔으니 그렇게 여러형태로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고 죽고 당해왔던것이다.
이런것이 자꾸 존재하며 이래저래 움직여왔었기 때문이다.
이런것들을 응해주던것이 바로 부패되고 부정되고 성문란질 하는 그런것들이지 않았던가
그런곳에 기생해서 그렇게 얻어쳐먹고 사는 그렇게 존재해 지 말이 옳은냥 우겨되며 잘 모르는자들 속여 쳐먹고 농락해오던
부정된 비리된 성문란의 부도덕의 교수것들,법조계,의료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이뤄져야 되는것이다.
강력 직권해지해버리고 다신 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박어야 되던것이다.
또한 그런 구태타를 일으킨 군부자를 어떻게 살려두던가 말이다.
그자는 사형조치가 이뤄져야 되는것이다. 어딜 이따위것이 숨쉬고 그토록 부귀를 누리고 살던가
그자 사형조치가 이뤄져야 된다. 이런 해야될것을 강력히 해야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부와 정당이 되던것이다.
어딜 이따위것을 살려둘수있던가
강력히 강력히 이런것을 자르고 강력히 이뤄야 되던것이다.
이런 부패된 비리된 정당이 도저히 정당이 될수없고 존재할수 없던것이다.
이 썩은 곳을 완전히 뽑아버리고 베버려야 되던것이다.
도저히 존재치 못하는 그런 자격미달의 존재자던것이다.
쓰레기 도둑들을 버려야 되던것이다. 역사에서 현실에서 그렇게 청소를 말끔히 해야 되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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