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굴 믿고 이땅에 안전을 비대해진 돼지에 맏기고 있는가?
전쟁은 꼭 이땅에서만 이러 나겠는가? 혹시 주변 강대국이
전쟁을 걸어오면 우리군은 인해전술로 나설것인가??
그때도 미국이 도와줄것인가??
아마 100% 등을 돌릴것이다.
자국에 이익이 없으므로 나서지 않을 것이다.
우리 군이 돼지 가되는 사이 다른 주변국들은 신무기개발로
매와 쥐의 싸움이 될것이다.
그건 역사가 증명 해주고있다.
정치인들이 자기목만챙기려 수수방관할때 나라는 망했다.
고려 백제 신라 조선등 뼈아픈 과거 가 지금 현실과 똑같다.
자국의 아전을 위해서는 무었보다 경제 와 비례하게
군사력두 함께 발전 해야 한다.
우리는 두가지 갈림길에 서있다.
도퇴 될것인가 전진할것인가.
전진하려면 칼을 들때이다.
썩은것은 과감하게 베어버리고 새로운 싹을 키우자.
지금의 육군을 절반으로 줄여도 해결된다.
별들을 치고 조직개편하고 기동성과 최첨단을 자랑하는
세계최고의 막강 군인을 만들자.
그것이 주변 국및 북한과 싸워도 이기는 것이다.
-아직도 이땅에 미련이 남은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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