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TV봤습니다.
저도 군에서 장군요리병을 했는데 공감하는 부분이
너무도 많네요.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요리병들 사이에서는 저런일 허다합니다.
특히 사모님들의 행동에 질타를 보내고 싶습니다.
요리병이 파출부도 아니고, 진짜 별거 다 시킵니다.
저는 대학다니는 아들 팬티까지 빨다 나왔거든요.
그리고 요리병, 당번병들 사모님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받습니다. 같은 자식인데 완전 파출부 부려먹듯이 하니까요.
그래도 파출부는 돈이라도 받지만 군에서는
아무것도 없잖아요. 화만 생기지...
장군도 문제지만 군에서는 사모님들 단속도 해야할듯 싶네요.
군대 갔다오신분들은 아시잖아요.
장군이 별2개면 사모님은 별3개인거.....
아무튼 이런일로 군에서 비춰지는 사병의 모습이
모든 국민들이 알았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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