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3년 7월 18일 동생이 사망 하였습니다.그런대 지금까지 헌병대에서 수사의 원인도 밝혀 내지도 못 하고 수사할 의지도 없고 불 친철 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사건당일날 8시경에 현병대 수사관들이 사건 현장에 도착 했습니다.수사관들도 옥상에 유루품이 있다는 사실 만으로 자기 들도 자살로 생각하고 사건 현장에서 확실하게 수사를 안 했습니다.그리고 헌병대 수사관들은 빨리 경찰에게 수사권을 넘기 라면서 귀찮게 하고 유루품까지 박살 냈습니다.그렇다고 수사관들이 목격자 확보를 한겄도 아니고 파출소에서 경찰 뒤 꽁무늬 만 따라 다니면서 수사도 하지도 않고 변사자의 유루품을 만졌습니다.물론 수사권이 검사의 지휘도 받지 않는 상황에서 헌병대 수사관들이 바쁘게 설치면서 자기들끼리 휴대폰을 만지고 안경까지 박살 냈습니다.처음 발겼 했을 때는 안경이 그 대론데 유가족에게 넘겨 주었을때는 안경이 박살 났습니다.그래서 제가 부반장에게 물어 봤는데 하는 말이 수사관들이 만지다가 박살났다고 말 했습니다.무슨 안경이 만진다고 박살이 납니까?그래서 담당 수사관에게 다시 물어 보니 자기는 처음에 수거 해가지고 봉투에 밀봉하고 아무도 만지지 않았다면서 이야기 했습니다.같은 수사관들 끼리도 말이 맞지 않고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넘길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 뿐이 아닙니다.사건이 3달이 다 되가는데 아직까지 변사자의 신발도 발견 안되고 변사자가 자살할 만한 이유가 없고,왜 새벽 3시경에 반바지 차림에 티셔츠 하나입고 신발은 할머니들이 싣는 고무 슬리퍼를 싣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사망 장소가 현대 아트인데..왜 그 아파트를 갔고 105동에 갔는지 저휘도 위문 스럽습니다.아파트 주변에 주차한 차량도 통로를 막을 정도로 주차하고 문도 시정하지 않고 시동을 끄고 추차되어 있었습니다.그리고 목격자의 진술도 본사람은 아직까지 없는데 들은 사람의 진술을 들어보면 신빙성이 있는데도 헌병대 수사관은 상관 없는 쪽으로 생각하고 넘기고 있습니다.자기들이 바쁘 다면서 시간이 안된다는 핑계 만 하면서 피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제가 헌병대로 수사서류를 열람 할려고 간다하면 다음날 오전에 오라고 해놓고 다시 다음날 오전에 전화 하면 시가이 없다면서 피하고 있습니다.그래도 참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뒤에 기자가 공보실로 전화가 왔다면서 수사관이 저희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그런대 우낀거는 기자의 말이 맏는데도 자기들은 수사하고 있는데 기자가 어떨게 전화를 하냐고 따지는게 아닙니까?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기자가 처음부터 수사를 확실하게 하지 않아서 수사가 미궁에 빠진거 아니냐고 물어 봤답니다'.그래서 제가 말 했습니다.기자가 맞는 말 했네요
그러니까 수사관이 자기들은 열심히 수사하고 있는데 그러면 되냐고 말 하길레 제가 헌병대에서 무슨 수사를 하고 있냐고,가족들이 의문점이 있어서 부탁 한거도 했냐고 말 하니까 바빠서 못 했다고 말 하네요.
그래서 제가 수사관이 바빠서 서류 열람을 못 하니까 창원에 오면 이야기 하자고 하니까? 수사관이 하는 말이 내가 왜 창원에 기름값 아깝게 왜 냐려가냐고 말 하는게 아닙니까?이게 말이 됩니까?담당 수사관이 기름값 아깝다고 유가족이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해도 그런 말이나 하니 누구에게 말 해야 됩니까?만약에 해군 높은 사람을 알고 있어도 수사관이 그렇게 행동 하겠습니까?힘없는 서민이라고 무시 하는거 아닙니가?
그 이후로도 수사를 부탁해도 하지도 않고 물어봐도 전화비가 아까운지 아니면 통화하기 싫은지 휴대폰 문자로 물어보는게 아닙니까?담당 수사관이 사무실에 있으면서도 문자로 물러보는 의도는 뭔지 할 말이 없네요..
그리고 부반장이라는 사람은 가족 약점이나 잡아서 이용하면서 이야기를해도 듣지도 않고 중간에 말을 짜르면서 큰 소리 치더군요..
동생 사망 관련해서 수사를 하다보니 전날 당직을 바꾸고 나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그런대
헌병대 수사관들하고 함정 관계자들하고 이야기 해서 그거는 없던걸로 이야기 했다면서저희에게 이야기 하더군요..저희가 그걸 없던걸로 해달라고 부탁 한거도 아니고 자기들 징계먹을 까봐 숨기면서 부반장은 그걸 가지고 저희 가족에게 협박처럼 이야기 했습니다.처음 조사 받을 때 부반장이 저에게 그 사실은 알고 있으라고 말 하데요..그래서 저는 알았다고 말 햇습니다.그 다음에 부모님을 모시고 진해 헌병대로 찾아 갔습니다.그런대 부반장은 가족들이 이야기 하면 중간에 말을 짜르고 큰 소리로 이야기 하더군요.가족들 말도 듣지도 않고 자기 할 말만 한는 사람이 어떨게 부반장인지 의문스럽습니다.그리고 그 날 계속 당직 교대하고 나간 사실하고 영외 하사는 차를 운전 할수 없다면서 그런 이야기 만 하는게 아닙니까?그래도 참고 있었습니다.나갈때까지 부반장의 불 친절과 협박을 하는데 작은 희망 이라도 들을려고 갔는데 오히려 더 큰 상처만 입고 왔습니다.
그것 말고도 헌병대 수사관들이 실수 한 것 까지 이야기 하면 하루종일 이야기 해도 끝이 없습니다.지금까지 수사관들을 믿었는데 오히려 그걸 이용하는 사람이 바로 수사관들 입니다.원인도 밝혀 내지도 못하고 매일 바쁘다는 핑계만 하는 사람이 무슨 수사를 제대로 하겠습니까?저는 그래서 결심히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물론 수사관들에게도 알아서 해라고 말 하고 저희는 절대로 인정 못 한다고 말했습니다.군 관련련 수사를 부착해도 사생활 침해니 말 하면서 큰 소리치고 사귀던 여자친구 주변인물 좀 수사 해달라고 하니 여자친구 말 만 믿고 없다면서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까?저희도 그게 의심스러워서 말했는데 당사자 말만 믿고 자기들은 할수 없다고 말 하는데 미칠 지경입니다.같은 배 영외 하사중에 사고 현장에 부근에 사는 사람좀 알아 봐달라고 하니 사생활 침해 이야기를 하더군요..
수사기관인지 아니면 민간인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그리고 부검은 3달이 지나도 나오지도 않고 누구는(정몽준)1달도 안되서 바로 나오는데 힘없는 서민은 무작정 기다리라고 말 하네요.헌병대에서 지금까지 하는 것을 보면 자기들 피해보는거는 숨기고도 남을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그정도로 믿음이 안가고 불신 만 남아 있는데 앞으로의 수사에도 확신이 없어서 이렇게 알릴려고 합니다.수사관들도 뭐라고 할 말은 없을 것 입니다.제가 말 한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모르죠 핑계는 하겠지요..
그게 우리나라 수사기관들의 고질병 이지요.잘 못 해도 잘못 했다고 인정은 안하고 빠져 나갈라고 만 하지요..우리나라 국민들 모두가 알고 있고 그렇게 생각 하고 있습니다.
잘하면 메스컴 이용해서 방송하고 못 하면 숨기려고 하는 세상은 이제 물러 나야 한다고 생각 해서 제가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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