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중 장관 초기부터 여러 불미스러운 사건과 사고들 터지고 있고 지
금까지도 터지고 있는 중이다. 총기관리 문제, 의료문제, 살인문제에
이르기까지..
그런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은 뒷전이고 헛소리나 하고 있으니
정말 답답하다.
내가 지금 현역이었다면 정말 군생활 하기 싫었을 것이다.
대체복무에 e-스포츠 상무팀 ??
장관은 헌법도 안 읽어 보나? 대체복무하면 나라는 누가 지키나?
다들 사이비 종교 믿고, 이 사정 저 사정 하면서 빠져나가면..
그리고 군대가 무슨 놀이터냐? 게이머도 직업이란 건 인정하고 손기술
(?)이 생명이라 하루에 몇시간은 놀려주어야 된다고 치자.
그럼 일반직장 다니다 일반군대에 끌려가는 기능직 직원의 손기술이
나, 대학원 마치고 군대에 가는 학생의 두뇌는 쓰레기냐?
전국에 있는 대학생들의 두뇌는 그럼 뭐가 되냐?
제발 생각 좀 해라. 생각 좀..
이런 장관이 국군을 지휘하고 있으니 제대로 돌아갈 리가 있나..
제발 정신 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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