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 기피자들이 흔히 하는 말로 군인이 총으로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내가 31년 이상을 군에서 근무 하였어도 아직 한명도 죽인 일 없다.
전쟁에서 죽일 수 있는 것은 사람이 아니고 다만 적군일 뿐이다
이제 양심이니 뭐니 하지 말고 그냥 군에 가기 정말 싫어........ 하라
군인은 절대로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
전장에서 내가 죽지아니하려고
내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고 적군을 죽일 뿐이다.
이는 마치 호랑이가 자신과 새끼들을 위하여 약한 짐승들을 죽이는것과 같은 것이며 고양이가 쥐를 잡는것과 꼭 같은 것이다
나는 신을 믿지 아니하고 창조론을 믿지 아니하지만 .
만약에 창조주가 정말 있다고 하더라도 군인이 적군을 죽이고 자신과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용서할 것이다
모든 생명체가 남의 불행 위에 자신의 행북을 쌓기 때문이다
만약에 다른 생명체를 죽이는 것이 죄라면 그 죄는 창조주에게 있을것이다
이제 더 이상 양심을 팔이서 군 복무를 면제 받으려 하지마........
정말로 두가지 마음을 지닌 못 된 양심가이기 때문에
7455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