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손 연골이..찢어져도..군에서치는 시험을 칠때까지..병원도 못가고..
아버지가..간암판정 받아도..아버지 병문안도..맘대로(보내주지않으려고했음)못가는게..군인입니다..
여기서..노대통령에게..질문하겠습니다..
당신의. 자녀가 아프면..병원이 먼저입니까?? 아님 학교에서 치는시험이 먼저입니까??
솔직히..군인은 가축입니다..전쟁에..한번 쓰기위해키우는 가축말입니다
전쟁전에..군물품은 다 보수하면서.. 정작..직접 전쟁을하는..군인은..병원도 않보내주고.. 맘고생을 하게만드는데..누가 대한민국이라는나라에 충성하고싶겠습니까?? 위에 예시한것을 제가 격은것이고..제주변 사람이 당한것입니다.. 저도 군인이지만..절대..장기복무 하고싶지도않고...전쟁나면..
도망가고싶습니다
충성심을 먼저 운운하기 전에,.국가가..국가를 지키는 사람들에서...믿음을줬는지 생각해주십시오..스트레스성원형탈모도 병원을잘않보내주는데....그래고...연골이 찢어져도..병원을 않보내주는데..아픈몸으로 나라 지키라는 생각에..충성심이 생깁니까?? 전..불만만쌓이더군요..
군장교들은 한다는소리가..오른손잡이가..오른손 연골이 찢어졌는데..시험을치고 병원가라고？ 빌않나...다들 자기아들이..이렇게아ㅏ프면 어떻하겠습니까?? 생각을하시고 반성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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