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진 입이라고 함부로 놀리면 정말 안됩니다. 나라가 있어야 가정이 있고 가정이 있어야 처자식도 있는 것인데 어느 무식한 女ㄴ이 그따위 망발을 했댑니까? 지금도 국회의원 하고 있다면 대한민국 수준에 문제 있는 것입니다. 군대가 없어 정신대로 끌려간 숱한 여인네들의 비극을 그 女ㄴ은 모른댑니까? 여성부 잡것들부터 의무복무 다 시키고 그 상태에서 여성부 임무 수행토록 해야 합니다.
잡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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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여성부가 하는일을 검색하다 이상한것들을 봤습니다.
몇년전에 제 16대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연숙이라는 그 분이 라디오 대담에서 군 가산점 제도에 대해 말하는중.. 군대...고작 땅덩어리 지키는 일인데 가산점을 왜 주냐.'라고 해서 파문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전혀 몰랐는데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군대 가봐야 남는게 뭐가 있습니가 하다 못해 가산점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닙니까 다른나라처럼 군대 갔다오면 돈이나.. 취업 확실히 시켜주는것도 아니면서?? 이래서야 뭘 믿고 자기 목숨을 걸어 나라를 지키겠습니까?? 이러니 군대가 가기싫어지죠. 나라를위해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거라지만 .. 나머지는 나라에서 챙겨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저렇게 깍아 내리기만하고....
너무 합니다. 군인들을 위한 무엇을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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