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평성 있는 전사자 처리를 하라~~.
3월12일 해병 150mm자주포 전복 사고로
희생？？해병의 명복을 밀며.
억울함과 소와된 기분이 영 찜찜 합니다.
이라크에서 사망한 고 윤창호 하사 연결식과 우대는
대한민국이 떠들썩하고 행정과 국방 청치 떠들썩 하더니
해병 죽음은 외 이리 조용 하나요?
이래서 되겠읍니까?
고윤창호 하사 전사나 해병 훈련중 사망과 뭐가 다르다는겁니까?
다 같은 군인으로 사망 한거잔아요.
근대 대우가 외 이렇게 달라요?
이래가지고 국가에 충성 하는 국민을 만들수 있나요?
또한 다 같은 귀한 자식인데 이렇게 차별대우 해도 되나요?
국법이 이렇게 고무줄 잣대 인가요?
바라보는 국민 한사람으로서 몹시 민망 합니다.
살아 돌아온 베트남 참전 용사로써 국방과 청치 행정부 너무들
하는것 아닙니까?
우리 봉급 달러 잘라먹고 만 65세 넘으면 한달
수당 65.000주는것 비위거슬려 토하고 싶네요~~~~
이러지 맙시다.
나라를 위해 바친 땀과 목슴 차별 대우 하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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