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시대다 머다 해서 메일로 예비군 훈련입니다
발송하면 끝나는 세상이다 왜그런가?인터넷 안하는사람은 배려안하는가?? 집에 컴터 없는 사람도 배려안하는가?
예전처럼 엽서를 돌리기 싫다면 문자라도 한통 해줘야 되는거아닌가?
전쟁이나도 메일로 보낼것인가?예비군이란 무엇인가 비상시에
신속히 모여서 방어태세를 갖추는것이 아닌가??
아무리 평화시대가 정착이 되었다해도 메일로만 보내고 훈련 못받았다고 재 훈련받으라고 메일만 또보내고 나중에 안가면 벌금내고
이게 먼가??이게 진정한 예비군 개혁이란말인가 ??엽서 시대에서?
전자메일로만 해결하는 참 어이없다 최소한 전화라도 아니 문자라도 훈련전에 보내주기 바란다 정말 훈련일정에 대해서 알고싶다
메일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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