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본부가 정신 나간것 같다,,,,,

어떻게 임신 7개월된 여장교를 병원도 없는 최전방으로 

보낼수 있는지 이해가 안된다,,,,

자그만치 60만이나 되는 대군에서 임신한 여장교 한사람

병원 있는 도시근처 어느곳에 근무할 수 있도록 배례하지

못한단 말인가,,,?????

깨인 군 이라면 내규도 만들어 그렇게 배례했어야

옳지 않았을까,,,????

무엇이 사기관리인가,,,????  구성원에 대한 융통성과 배례,,,

그런관리 없이 군의 사기가 충천하리라 믿는다면 그건 한참 멀었다,,,

사망후의 태도 또한 건강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자기 딸이나  며느리 였대두 그렇겠나,,,????

알량한 애국심으로 예산 아끼셨나,,,?????

알량한 애국심으로 사기관리 하셨나,,,????

그동안 군 사고사의 처리들을 보면 대부분 그런식이였다,,,,,

차라리 민간인 전문가로 위원회라도 두고 공평하고 공정하게

국민의 입장에서 처리해 보시라,,,,,

어설픈 짧은 생각으로 자꾸만 국민들 실망 그만 시키시라,,,,,

군대 머리란 조롱이 없어졌으면 한다,,,,,

진심으로 무엇이 참 애국이고 사기를 오르게 하는 것인지

곱씹어 보시라,,,,,,  머리가 못따라오면 머리를 바꾸시라,,,,,

사고에 유연성이 있어야   현대전 수행을 잘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