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인도네시아 지진 후 전염병 발생에 대한 위험을 경고하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아직까지 ‘사스’에 대한 완전한 치료법도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만약에 이런 전염병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남북이 대치되어 있고, 또한 최근 북한 핵문제로 인한 군사적 긴장이 강화되고 있는 지금 상황에선 엄청난 국가적 피해를 입을 수도 있습니다.
더구나 2005년 한반도 전쟁, 2006년 괴질 창궐에 대한 예언이 우리나라 고서와 비결서 및 성인들 등 여러 곳에서 공통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예언을 전부 믿을 수는 없지만 그것이 국민과 장병들의 건강을 위한 것이라면 국가적 위기 상황발생에 대비해서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시점에서 국군 장병들의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미리 예견한 민족의학자 인산 김 일훈 선생님은 ‘신약본초’라는 책을 통해 처방법을 밝혀 두셨습니다.
최초로 죽염을 개발한 선생님은 죽염으로 간을 한 토종돼지작은창자국으로 음식으로 섭취하는 각종 농약독과 화공약독,괴질 그리고 핵방사능 독에 대비할 것을 당부 하셨습니다. '사스‘가 우리나라에 전염되지 못한 것도 우리나라 김치의 천연소금 성분과 마늘 성분때문이죠. 특히 밭마늘은 죽염과 같은 소금에 찍어 먹으면 여러 병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데, 값싸고 약효과 좋은 자연 식품을 우리는 모르고 비싼 양약으로 면역성을 약화 시키고 있었던 것입니다. 참고로 논마늘은 농약 성분을 많이 제거할 수 없다고 하니 밭마늘을 드시는 것이 좋을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주한미군들은 북한의 독가스 살포에 대비해 예방접종을 했다고 하는데, 우리 국군들이 돼지작은창자국을 많이 먹는다면 그 보다 훨씬 큰 효과를 볼것이라 믿습니다.
토종돼지를 장병들에게 공급하기는 조금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일반 돼지라도 토종돼지의 20%의 효과가 있다고 하니 많이 먹으면 문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또 죽염도 가격이 비싸 공급하기 어렵다면, 천일염을 볶아 소금 속에 불순물을 어느 정도 제가한 후 사용해도 효과를 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또한 가격 하락으로 침체된 양돈 업계에도 많은 도움을 주어, 양돈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선전이나 식품 판매 목적이 아님을 하늘에 맹세하며, 제가 우연히 책을 접하고, 거기에 정확성과 타당성을 저 나름데로 여러방면으로 조사하고 공부한 끝에 얻은 사실적 정보입니다.
거짓이라 생각마시고 여기에 대해서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시고 건강에 매우 좋은 처방법이니 긍정적으로 수용하여 어려움에 처하게 될지도 모를 국민과 장병들을 위해서 사전에 대비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군 상부에서는 장병들에게 돼지작은창자국과 밭마늘을 장려하여 전염병이나 화공약독 그리고 독가스로부터 국군 장병들과 국가를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운명이 국군 장병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에 있음을 잊지마시고 빠른 조치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국군 장병 여러분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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