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식해서 잘모릅니다!! 외교가 어떻고 국방이 어떻고 잘 모릅니다!!
하지만 정말 요즘 행태를 보면 우리나라에는 국방부는 없구나...
이 생각밖에 안듭니다!!!
군대에 바친 2년여의 세월이 정말 후회될 정도입니다(솔직히 그전엔 군대 갔다온게 살아가는데 도움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었음)
제가 왜이리 흥분하느냐??
그건 <동원호 납치사건> 때문입니다........
제가 무식해서 하는 소린진 모르지만...
외국영화에는 자주 나오는 거길래 한마디 해볼랍니다
영화에서도 보통 외교부 이런 쪽에서는 원만한 협상이 최고다...상대방을 자극하지말자
이렇게 안일한 태도를 보일 때 국방부쪽은 달랐습니다!!!!!!
우리 국민의 안전을 특히 외국에 나가있는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는게 국방부가 할 일 아닙니까?이러면서 강력히 무력주장이나 군대파병등의 주장을 펼치는 장면을 볼 때 아 국방부는 저렇구나 파워있다하는 생각을 가졌는데...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방부는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이번 사태에서 국방부의 목소리는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그저 외교부장관인 반씨의 un사무총장 되는거에만 신경이 가있는 외교통상부에게
맡기면 땡입니까??????
정말 한심합니다!!!!!!!!!
우리나라는 특수부대 그런것두 없습니까???
자이툰이내 머내 그런것만 보내지말고 우리나라 국민을 위해서 파병한번 해보세요~!
국방부의 힘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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