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현이 국민의 지지도가 오랫동안 바닥에서 헤매고 있으나 일을 잘해서 국민의 지지도를 끌어올릴 자신이 없으니 주둥아리로 분란과 혼란을 일으켜서 국민의 관심을 끌려고 애쓰고 있다. 국사를 잘 돌볼 능력이 전혀 없던 놈이 개돼중과 전라도천민 빨굉이들의 선동으로 어쩌다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처음부터 경박한 주둥아리를 놀려서 계속 분란을 일으키고있는 것이다. 이런 놈은 당장 길거리에 끌어내어 개패듯이 패죽여야 한다.
시골 이장보다 못한 놈이 대통령이 되어 분란스런 주둥아리를 빼놓고는 어느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 생긴 꼬라지를 봐라, 저게 어디 대통령감인가? 저런 거지 발싸개 같은 놈이 대통령이라니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 나라를 뭐 같이 생각하겠는가? 저렇게 생긴 놈은 월남이나 태국에 가서 살아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조폭 똘마니, 양아치 따라지, 사창가 삐기, 야시장 뒷골목 앵벌이에 어울리는 쌍판떼기이다. 저런 쌍판떼기는 우방국가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주기에 알맞다.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여러 번 떨어진 놈을, 개돼중과 그 주구세력이 사기.선동극으로 국민들을 현혹하여 만든 일이니, 개돼중과 전라도 천민 빨굉이들의 기만술은 알아줘야 한다. 빨굉이 놈들의 사기극에 속아서 우리 국민이 참으로 어리석은 짓을 한 것이다. 그러니, 개돼중과 그 핵심 주구들을 여의도 광장에 끌어내어서 매일 한 놈씩 공개처형하여야 한다.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장터에 대중을 불러모아놓고 죄인의 목을 칼로 쳐서 자르는 것처럼, 저놈들의 목을 하나씩 잘라내어야 이땅에서 빨굉이들이 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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