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출신이 군에서 욕 먹는 이유는 딱 하나!!
끼리끼리 진급해쳐먹고 좋은 보직은 다 차지하니
비육사출신 장교들의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반란군 양성소 육군사관학교!
1979년 12.12일 12.12사태 때 경우를 보라!
육사출신들 끼리 뭉쳐서 나라의 정권을 총칼로
무자비하게 찬탈한 그 반역의 역사를...
육사출신들이 우리 군 곳곳에 포진하고 있다.
육군의 대다수 고위직과 요직에 육사출신들이 대거
진출해 있는 현실로 미루어 보아 장래 그들이 또다시
음흉한 흉계를 꾸미면, 12.12사태와 같은 국가불행이
또다시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육사출신만으로 육군 주요직위를 다 채우면 않된다.
건전하고 적당한 견제세력이 있어야 한다.
장군진급의 80%이상, 대령이상 고위 계급의 70%가 육사출신이 전부 독식하고 있다. 육사의 계급독점주의!
오늘날과 같이 육사출신의 계급독점과 주요보직의 독식은
육군의 발전에 더 이상 도움이 않된다.
여차직하면 선.후배끼리 뭉쳐서 국가와 민족을 지키라는 총칼로 청와대 정문 깨트리고, 국회의사당 점령한다.
육사출신들중 일부는 권력과 신분수직상승에 대한 정신병적인 집착이 아주 강한 놈들이 많다. 아마 전두환,노태우를 bench marking
하고싶어할 넘들이 아주아주 많을 것이다.
지금은 가만히 고분고분 말 잘듯고 있는 듯 하지만...
언젠가는 배반의 칼을 뽑아들것이다.
나라 말아먹었던 육군사관학교 출신 대표주자~ 쩐두환!
보통사람(?)노태우~
육사는 우리나라 군에서 바로 惡의 軸!
이번 이라크 파병때, 전부 그 잘난 육사출신 장교들만 선발해서 보내라~ 이라크에 가서 전부 총알받이나 되게시리~~~
살아돌아오면 그만이고, 놈들을 사막모래 속에서 황천으로
보내버리자!
반란군 양성소 육군사관학교!!!!
정신차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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