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3일
09시경..
인천 주안 교장...
예비군 훈련을 받으러 입소를 하게되었는데..
고무링하고 전투모쓰고...
입소를햇습니다...
몸이 안좋은 관계로..
잠바를 입었습니다... 복장불량으루 잡더군요...
몸이 안좋아서...입고 들어갔다가...바로 훈련이 시작되는게 아니니깐.
훈련때 벗겠다고... 옆에 대위님께서는 존칭을 써주시며 말씀을 하시는데...
옆에 동대장은 반말을 쓰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기분이 좀 상햇습니다...
나이가 적은것도 아닌데... 반말을 하니 말이죠...
그럼 전투복 안에다 입겠다고 말씀 드렸더니.
입으라구 하더군요... 그자리에서 바꿔 입는데...저쪽가서 입으라고
차온다고... 하더군요... 아무리 봐도 차는 오지를 않앗습니다...
그냥 그자리에서 입는데..동대장님이 계속..야!라는 말과 함께..
언성을 높이더니... 막말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언성 나추세여...말하부로하지마세요 언제 봤다고..
자꾸.. 반말하세요! 이랫더니..
난 반말해도되....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다시 반말하지마세요...말씀했더니
갑자기 제 멱살을 잡고... 위병소 안으루 끌구 갑니다...
너 이x끼일로 와...이러면서요... 몇번을 뿌리 쳤는데... 계속 멱살잡으시더군요...
완전 후배병사 앞에서 온전개처럼 끌려 다녔습니다...
넘 화가나 차라리 위병소 박으로 나가자고 하고 끌구 나왔습니다
위병소 밖에서는 아말 못하더군요... 아까 처럼 칠보라구 하니깐...
가슴으루 제 머리를 부‹H치더군요...
이게 무슨 강한나라 군인입니까???
현역때 겪지못한걸...예비군 훈련때 당했습니다...
이사람 전...무슨일이 잇든...고발할껍니다...
훈련도 불참하고 나왔습니다...
사람 개처럼...해놓고...훈련 안받으면..나만 손해라고...
훈련받으라고...안받으면...불이익 간다고...
절 가지구 노는 겁니까? 그렇게 망신을 주고...
이사람 어떻게든 처벌 받게 할껍니다...
군인이 군인 답게 행동하기를 바랍니다..
자기 성질대로 하면 왜군인을합니가?
그리고...
대대장님과 통화를 원해서 부대에 전화를햇더니...
동원과로 연락을 해주더군요...
사정을 애기하고 통하를 시켜달라했더니...
일반 번호는 모른다고,...하길래...
군전화 대대장실에있는거로 연결해달라고 햇더니..
병사하는말...대대장실에 군전화 없습니다...
군전화 없는 대대장 실 세상에 어디에있습니까?
병사에게 대대장님 성함이라도 갈켜달라니...
자기부대 대대장님 성함을 모른다고...하더군요...
그리구 바쁘니깐. 이따 전화하라고...이러더군요...
병사에게...화가나서 너이름 뭐냐구 물어보니간...
대답도 안해주더군요....
한참을 화를낸뒤에...이름을 알아냈습니다....
동원과 박태순... 상급자 서함을 모르고 바쁘다고 끊으라고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위병소에 계시던 대위님....
그리구 병사후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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