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빨갱이는 국군의 쿠데타 "쿠"자만 들어도 뒤로 나자빠 지는 모양이다.
예비역대위인 김경욱이가 육사출신들의 쿠데타 지지 소리에 놀라 서, 육사들의 쿠데타 지지들 비판하다가 육사출신들에 의하여 욕 뒤지기 얻어먹고 있다.
빨갱이들은 국군의 쿠데타가 얼마나 무서운지, 국방부에 "문민화" 작업을 하고있고 이 문민화란 민간인으로 이루어진 국방부 감시위원 인 것이다.
그런데 문민화 위원들이 다 빨갱이 들이라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예들들어 국정원에서 느닷없이 친일조사들 한다고 끼어들더니, 국민들이 뭐라하니까, 그러면 민간단체에서 추천한 민간위원들로 친일 조사를 하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발표된 민간위원 10명 모두가 국보법폐지를 주장하였고 거물간첩 송두율의 석방시킨 장본인 이었다.
짜고 치는 고스톱인 것이다.
그런데 왜 국정원에서 말도 안되는 친일과거사 조사를 할까?
간첩이나 외국의 정보수집이나 하는 국정원이 월권행위들 하면서까지 엉뚱한 과거사 조사에 끼어들었을까?
바로 친일과거사조사를 미끼로 국방부의 장성들의 쿠데타음모를 조사하고 좌파로 끌어들이기 위해 하는것이다.
군부의 쿠데타가 일어나기만 한다면 60년 좌익 공작이 한순간에 무너지기 때문에 빨갱이들에겐 제일 무서운 것이다.
7209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