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이병이 구타로인해 사망했다는 기사를 보고 또이런일이
생긴데 대해 군당국에대해 분노가 치민다.
나도 군대시절에 고참한데 구타를 정말 많이 당한기억이있다.
정보사(사령부)에서 근무를 했는데 그개새끼같은 고참 이름도 안잊는다 고진삼이라는 서울개새끼였는데 지금만나면 내가 죽여버릴기다.
군 수뇌부 당신들은 그 고통을 모를거다..
군구타방지를 위해서 뭘하고있는냐..
강력한 제재방안을 강구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해야할거다.
세금이 아깝다...
내가 군시절에도 내가 고참한데 맞아서 얼굴이 부어있어도 간부들은
관심도 없고 자기자식이 아니라이거지..개새기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해주시길...
난 국군정보사령부 90년에서 92년까지 군복무를 한 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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