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하겠다는 구방장관을 굳이 붇들어야 하는 노무현의 처지가 불안하다. 이런 것을 추리해 본다면, 노-code에 맞는 군출신 국방장관 이 없다는 말이고, 민족상잔의 전범들과 내통상조하는 가면의 군통수권자에 대한 반골 군인이 많다는 말이다.
자고로 대형사고를 치룬 행전책임자는 그 책임소재 유무를 막론하고 당연히 사퇴하여야 마땅함은 재론이 불요하여 윤 국방은 국민žA에 머리숙여 사의를 표하였다.
그러나, 노무현으로서는 노-code에 적당한 인물이 없었든 것이다. 민족상잔 전쟁도발자의 주적을 없에고, 북의 핵개발을 이면에서 부추기고 돕고있는 노정부를 믿고 따를 군인이 있겠는가?
이번 해임안 부결은 친북 노집단과 용공 민노집단이 야합한 미봉책이지만 군을 친북군이나 용공군은 만들 수 없는데 노무현의 불안함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와 나라의 근간을 부정하는 김대중 노무현 집단은 반드시 심판의 날이 올 것이며, 북한 공산집단이 저들의 과거를 반성하고 진로를 바꿀 때, 우리는 저들을 용서하고 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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