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군에 두뇌며, 지휘통제를 하는곳에서 요즘도 신병을 괴롭히는 못된사병과 부사관들이 있어 이 문제가 어제, 오늘일이 아니고 심각한 군의 고질적 병폐이다 왜? 그런가 군기를 잡기 위한 것 이라면 전체적으로 고강도 훈련을 하던지.... 특히,일과이후 개인적감정으로 괴롭히고 있는것은 사고이어지는 위험한 일이다
군에서 연봉을 많이 받는 이 들이 이문제에 대해 적극 검토 해야한다
보신주의, 무사안일.... 이 사회가 다들 개혁의 거센바람을 맞고있는이때 군은 인터넷만 변화하고있는가?!
내부를 좀 더 들어다보고 거기에 따른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인격적으로 좀 더 성숙한 군대로 거듭 태어나야한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제발! 부탁하건데 상,하관계에서 신의 와 절도, 복종이면 되지않는가 욕설과 구타와 얼차는 이제 이 시대에선 끝났다
모든 이들이 한,두사람의 정신이상의 군인들 때문에 온국민들이 치를 떠는 일 들이 벌어져서는 안 될 것이다
무엇하러 군에왔는가? 그들은 나라의 국방의무를 수행하기 위 하여왔다
군사교육는 물론 새로운 사회적응훈련 강인한체력훈련 어학훈련 소양교육등으로 상,하관계에 있어서도 상사는 모범을보여 존경받고 사병은 복종하여 사랑받는 군 문화로 반드시 승화시켜야한다
신명나야 할 젊은 20대 초반에 어느 한 상관에게 찍혀서 구타와 얼차와 심한욕설등의 스트레스등으로 하루 하루 군생활을 보낸다면 그나마 자유도없는 곳에서 그무슨 개뿔같은 국가관이 생겨나겠으며, 인내하겠는가
작은불씨가 큰산을 삼키듯 이제! 웃물부터 반드시 직접나서 확인화고
군 현대화를 위해서라도 시급히 찍는문화와 병영의 구타문화는 없어져야한다
다시금 구타문화와 찍는문화가 자리한다면 다음에는 장관에게 떳떳히
내 자신을 밝혀 얘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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