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내 의문사는 이제까지 늘 있어왔지만 왜 쉬쉬합니까?
군인이라면 그 누구보다도 정직하고 떳떳해야 하는것아닙니까?
어떻게 짝대기 하나 단 후임병이 선임병한테 "먼저가라"고 말할수 있나요? 상식적으로 이해 되십니까? 그리고 후임병이 먼저라가로 '네, 알겠습니다.' 하고 먼저 가는 선임도 있답니까?
말이됩니까!!
어서 밝히십시오.
당신들의 아들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군인정신이 뭡니까, 도대체.
국민으로서 분노스럽습니다.
의문사. 한두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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