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시정을 요구 합니다.
동작동 현충원의 선열들의 유물전시관이 동절기에는 휴관을 하고 있습니다.
난방비 예산으로 인하여 휴관을 하고 있다니 한심한 노릇입니다.
현충원을 찾는 국민들에게 과연 이해가 되는 일일까요
이것은 대통령과 국방부장관의 직무 유기입니다.
난방비 예산 몇 푼에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하며 현충원을 찾는 외국인들에게는 국가적 치욕입니다.
하루속히 시설의 보완과 함께 동절기 개관을 요구 합니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은 직원들이 놀아야 되기 때문에 휴관을 한다니
이것 또한 자기 이기적 처사가 아니고 무엇 입니까
이것도 개인의 인권의 문제 인가 묻고 싶습니다.
입으로만 떠드는 정부의 역사바로세우기 한참 잘못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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