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고칠거,, 또 해봤자 나중에 또 나가서 해야되는거..또 아프다고 꾀병 부린다고
갈구지만 말고...
해주지도 못할거 왜 의료보험은 안되게 해서 감기로 주사한대 맞는것도 부담되게 하고..
저 군제대한지 5년만에 그잘난 군의관이 뽑은 어금니 두개.,.
임플란트로 엄청난 비용과 시간 들여가며 마무리 했습니다.
군 병원 엉터리라는거 세상이 다 알고 그러면 군인도 치료받을수 있는 권리는 보장해 주셔야죠.
못해주는거면 나가서 치료받고 오라고 하던지.,,.
치료 제때 못받아서 나중에 더 큰병 얻게 되거나 더 많은 비용과 시간을 지불하게 되는데
그거 까지 책임 져주지도않으면서...
더이상 우리 병사들에 치료받을 권리를 병역의 의무로 짖누르지마세요들..
지들이 강제 징집해 놓고 다 책임도 못져주면서 내가 내돈으로 나가서 치료받겠다는
것도 못하게 하고..
디스크 수술받다가 동맥끊켜 사망한 병사 기사 보고 또 생각나 글 올립니다.
자식 군대 안 보내려면 안 낳는게 제일이네 이나라에선 돈없고 빽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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