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대추리에 계시는 노인들은 농사일을 하시며 한평생을 논밭을 일구어 살아오셨던 분들인데~ 미군기지이전 확장으로 삶의 터전을 미군놈들에게 바쳐야 한다고 하소연 합니다.
이마에 온통 주름살과 손과 발에는 굳은살로 얼마나 황폐지를 기름진땅으로 일군 손발이 아닌지! 안타까운 마음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의 정부가 앞장서서 국민들 보호할 생각은 안하고 미군이 하는일에 온갖 술책을 동원해서 회유,협박 그것도 못잘라 용역깡패를 동원해서 폭행을 일 삼고 있으니... 어디에 하소연을 해야 하는지?
우리는 기억합니다. 5월4일의 만행을~
그리고, 또 협박합니다. 9월11일 전후를 기해서 폭행을 동원해서 강제철거를 한다고 합니다.
진심으로 국민을 위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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