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솔직히 그런 불평해봤다.
하지만.
아직까지 불평불만 하는 당신은
정말
자신의 미래에 관심이 전혀없는
의지박약아라고 말하고싶다.
7월에 신검받았었는데
그때이미 난 1.2,3월 다차있었다
그러나
그때 나를 비롯한 몇몇사람들은 아 젠장 어쩌지
이러면서 그냥 아무대책없이 뭐 되겠지,,
라는 자위를 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을 것이다.
하지만 군대 갈수있는 방법
참으로 많다,
해군 공군 의무소방 의경 특히 의경은 원하면 언제든지간다
위에 것이 싫어? 싫으면 그것외에도 방법은 많다
군대 빨리가기에 10월쯤? 인가 부터 공용화기병 많이
뽑는다. 동반입대병이나 운전병 이런거
이런것도 싫어?
싫으면 12월 17일 날 했던 훈련소 자기가 신청하는거 했으면‰榮?
난 그거해서 내가 사는 창원 39사단 지원성공해서 3월에 간다,.
군대 갈 기회 자리 나라에서 충분히 마련해놨는데
간대도 ㅈㄹ 이라는 핑계는 대지마라
의지박약에 미래를 포기한 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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