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비역 4년차 윤요셉 이라합니다.
너무 답답하고 억울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2002년4월 특전사에 입대하여 복무중 훈련으로 인해 논산국군병원으로 후송 후
2004년 10월경 의가사전역을하였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던중 예비군훈련에 참가하라는 우편물이 오더군요
그래서 담당 동사무소에 전화를하니 의가사전역을 몰랏다하네요..
간단한 훈련이고 심한훈련은 열외해준다는 약속을했기에 그동안 미지정으로 동네에서 예비군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동원훈련이라며 강원도로 오라는 우편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수원병무청으로 전화를하니 담당이라고 받은 사람들은 전화를 수차례 돌리기만하고 아무런 일처리는 안되고잇습니다.
2틀전 마지막으로 통화한 사람은 알아보고 연락을 준다더이 연락도없어 제가 직접전화를하니 연락못해서 미안하다며 그전에 통화하던 내용만 계속하네요 *훈련에 참가하던지 진단서를 끈어로던지*.... 장난합니까 누가 몰라서 병무청에 전화하나요?
억울한 사연이있어 도와달라는 전화를 알지도 못 하는 담당들이 받아서 이렇게 되풀이 하고있군요
제가 정말화가나서 큰소리로 통화를하니 또 다른데로 전화를 돌리더군요
돌려받은 여직원도 자기가 담당이 아니라더군요...메모를 달라하여 메모주었습니다.
연락이 올지 모르겠네요
* 도대체 뭐 하는 곳 인가요...
전산상에도 예비역일지라도 부상으로 전역한 사람을 지정으로 넣다니요..
컴퓨터로 뽑아서 잘 모르겠다니요..
그렇게 쉽게 지정을 컴퓨터로 뽑는다면 건강상의 문제가있는 분명한 사람의기록을
전산으로가지고 있으면서도 변경 불가능합니까.
병무청 어떤분들이 뭐하시는 곳인지 전혀 알수가없네요
수십번의 전화와 수십번의 상담으로 답을 못 내주는 수원병무청..
너무 한심합니다.
누구의소리가 그들에게 들리는 것있까요..그들에겐 누가 고객일까요...
누구를 위한 곳인가요????
앞으로 저와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위 내용을 모든싸이트에 공유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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