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사망자중 자살자의 현실은 유가족에게 가해자를 엄하게 처벌하고 보상해준다고하고서
장례후 처벌은커녕 500만원 지급하면 끝입니다.
타살 혐의가 있을경우 현장재현을 엉터리로하고 서둘러 자살처리합니디.
위와같은 일이 비일비재 하기에 군에서 자식을 잃은 유족들이 새로운 사망자 유가족을
자비를 쓰면서 도와주려하나 항상 역부족 입니다.
이글을 보시는 담당자에게 간곡히 부탁합니다, 그냥 국방부로 이첩하지 말고
군사망 유가족의 현실을 직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군이 사고처리를 엉터리로 함으로써 체제를 증오 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는것이
걱정스럽습니다.
첨부파일은 언론을 왜곡편파보도하는 집단으로, 인권단체 는 불법을 일삼는 집단으로보는
21세기 에 역행하는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군의 편향된 시각 입니다.
군사상자 유가족 연대 상임고문 곽철수 www.kmid.org 031-266-7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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