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공감합니다.--- 아마 2년후 이맘때 쯤이면
이놈들의 죄상이 상당부분 들어날 것입니다.
시민단체 운운하는 밥맛 떨어지게 하는 떨거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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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소속 일심회 간첩단을 기소한 검찰에게
좌파 골수 시민단체들이 일심회 간첩들이 북에
보고한 내용이 국가기밀에 해당되지 않으니,,
석방하라고 꼴갑을 떨고 있다.
국가기밀"이란 설명을 여기서 논하지 않겠다.
이 나라의 망국자들에 의해 아무리 국가 보안
법이 짓밟혔다 해도 아직도 엄연히 대한민국
국법의 일부분으로 퍼렇게 살아 있는 것이다.
검찰의 공소장도 열거치 않겠다.
필자나 국민들의 염장을 뒤집는 시민단체의 행
태가 쳐 죽일 짓이라는 것이다.
이 시대의 시민단체가 어떤 집단인가?
바로 노무현의 친북 좌파를 지지 하는 댓가로
나랏돈을 받아먹고 기생하는 흡혈충이 아닌가!"
국가와 사회를 위해서 땀 한방울 흘리지 않고
좌파정권에 빌 붙어 건달생활로 월급을 받아
쳐 먹으면서 이적행위를 자행하는 국민의 주적
이 오늘날의 일부 시민단체인 것이다.
누가 저 자들에게 시민을 대변 하라고 용인 했
단 말인가?
국민의 혈세를 퍼주는 노무현 정권이나 그 피
를 흡혈하는 시민단체의 공생은 이 나라를 파
탄의 지경으로 몰아 넣은 주요 원인이다.
노무현이 사라지는 날 그 단체도 함께 종식해야
할 것이며,,
더불어 간첩을 변론하는 붉은 변호사의 명단도
필히 발췌하여 만천하에 공개하므로 향후 이 땅
에서 그 누구도 그 자들에게 사건 수임을 의뢰
치 않도록 하여 이 나라에서 멸절 시켜야 한다.
앞으로 이 나라를 원상복구 시키려면 우리 국민
의 할일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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