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들어가도 그렇고 현실세계를 봐도 그렇고 그저 돈있고 빽있는 놈들한테는 유쾌상쾌통쾌한 세상이다. 돈없고 빽없고 쥐뿔도 없으면 그저 강제징용되서 2년간 죽어라 빡쎄게 이용되고 조금이라도 대가리 굴리고 돈좀있으면 로비스트든 뭐든간에 다 이용해서 빼는 그런 세상이다. 내 주변에도 좀 있는 것들은 그저 공익아니면 전부 면제다. 그 버러지 만도 못한 종자들의 실명을 써가면서 신고 할 수도 있다.
정말 너무 억울하다. 누구는 2년동안 사람이하의 대접을 받으며 그저 빡쎄게 나라를 위한다는 명목아래 무보수로 봉사활동하고 누구는 2년동안 취직을 하던 아르바이트를 하던 자기개발을 하던 그 시간을 벌 수 있다. 다만 돈이나 집안이나 빽의 유무에 따라... 나도 2년동안 마저 남은 학교생활 마치고 빨리 졸업해서 내가 하고 싶은일 하고 싶다. 그저 누구는 돈좀있어서 이러쿵 저러쿵 해서 빠지고 돈없고 빽없으면 2년동안 조뺑이 치는 그런게 자주국방이냐 ㅆㅂ넘들아? 아주 억울하고 분통해서 농담이 아니라 동지만 있으면 정말 시청에서 시위라도 할 생각이다. 너희들 국방부 당신네들이 정말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으면 연예인 좆병신들이던 누구던 간에 공평한 신검절차를 밟던가 아니면 아예 모병제를 실시해서 불공평하게 강제징용당하던걸 막던가 개새끼들아. 내 장담하지만 니들이 자식새끼 낳고 니들 후손새끼들은 군대로 끌려가서 이지메 당하다가 가혹행위 당해서 전부 자살할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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