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군사보호시설을 뚫고 폭력시위를
벌인 <빨갱이 反美선동대> 모조리 구속하라!
그들의 배후에 김정일의 사주와 지시를
받은 빨갱이 대남간첩의 배후조종 여부를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그들의 목적은 단순히 미군기지 이전반대가
아니라 한미간의 이간질이며 반미주의 확산을
통한 완전한 미군철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평화적시위든 폭력시위든 미국과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하는 시위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은
한미동맹에 절대 도움이 안된다.
무력 폭력시위를 결코 용납해서는 안된다.
부상자가 발생하는 있더라도 다시는
이런 망국적이며 한미동맹을 이간질 하고
파괴하는 집회와 시위를 절대 허가해서는
안된다. 평화적시위도 마찬가지다.
폭력보다 더 큰 죄악은 국가의 안보를 위협하는
혹세무민이다.
반미주의가 마치 애국인양 민족주의가 애국인양
혹세무민하여 대한민국 국민으로 하여금
미국과 주한미군의 주둔과 도움으로
김정일의 한미이간질을 통한 대한민국의
적화통일, 공산화 통일로 부터 대한민국이
보호받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게 만든다.
한반도 전쟁발발시 미군없이 북괴군과 응전하여
승리할 자신있는가? 또한 북괴가 한반도를
집어삼키지 않겠다는 약속을 문서화 했는가?
그렇다손 치더라도 빨갱이는 도저히 믿을수
없고 믿어서는 안되는 거짓말로 시작해서
폭력과 총살로 끝맺음하는 마귀새끼들이다.
시위에 참여한 평택주민은 10여명의 극소수에
불과하고 서울을 비롯한 외지인이 대부분인
이 집회의 성격은 지역주민과 평택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반미주의 확산에 있다.
이러한 반미집회에 대해 국가가 단호히 대처하지
않고 용인하고 검찰이 폭력전과가 있는 폭력시위자에
대해 청구한 영장을 무더기 기각시키는것은 이 무슨
미친짓인가? 이무슨 국가기강을 무너뜨리는 행위인가?
빨갱이 세상 만들자는 것인가?
국가를 상대로 폭력이 난무해도 그들의 눈치만
살피고 법대로 집행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질서는 누가 지켜나갈 것인가? 솜방망이 대처는
불법폭력집회를 증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
단호한 대처와 강경진압을 해야 공권력
무서운줄 알고 몸을 사리고 집회시도를 주저할 것이다.
무슨 이유로 영장 기각률이 1차에서 70%이상 기각
되었고 1차중에 가담정도가 심하여 분류된 2차에서도
70%이상의 영장기각률에 대해 검찰 내부에선 이미
영장을 기각하기로 정부와 법원측의 사전조율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을 정도이다.
빨갱이는 변치 않았는데 왜 우리만 빗장을 풀고
양보하고 퍼주고 무장해제하는가? 참으로 분통터진다.
한미동맹을 강화하고 김정일과 북괴공산집단을
주적으로 생각하는 반공정신과 애국심이 투철하고
한반도정세 , 동북아 정세 , 세계정세에 정통한
정부가 들어서야 일부러 간첩을 검거하지 않는 일과
빨갱이와 내통하는 일과 국가안보를 위태롭게하는
망국적 행위가 없어질 것이다.
대한민국을 포함한 한반도에서 김정일 북괴공산집단과
그들의 공작금과 사주와 사상교육을 받고 한미간
이간질하는 반미집회와 국가경제를 몰락시킬망국적 파업을
선동하고 주도하며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공산주의
사회주의, 반미주의를 교육하는 한총련, 범대위 , 민주노총 ,
전교조 같은 반미친빨좌경세력을 몰아내고 일망타진 하고
초토화하고 독방에 쳐넣고 그 죄값에 따라 총살시킬날을
학수고대 한다.
김대중.노무현 정부에 이어 또다시 대한민국에
친빨좌경반미세력이 차기 정권을 획득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대한민국 국가존립의 사활을
걸고 막아야한다.
우익이 힘을 합쳐 반드시 이땅에 親美정권 , 反北정권 ,
反김정일 정권을 세워서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고
주적과 내통하고 싸고돌고 대변하고 퍼주는 미친짓과
반미주의 , 반미집회를 용인하고 묵인하여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미친짓을 못하게 해야한다.
1.한반도에서 빨갱이와 그 추종세력의 씨를 말리는날은
반드시 온다.
2.김정일 압제에서 죽지못해 살고 있는 이북동포들이
해방되는 날은 반드시 온다.
3.6.25전쟁때 빼앗겼던 한반도이북을 수복할 날은 반드시 온다
4.김정일과 북괴조선노동당 간부 , 북괴 인민무력부 장성및
간부들의 부정과 부패와 반민족행위와 살인행위에 대해
심판할 날은 반드시 온다.
5.주적인 김정일과 내통하고 퍼주고 생지옥에서 죽지못해
살고 있는 이북동포에 무관심한 반민족행위와 김정일
독재체제 유지를 위해 대변하고 지원하며 반미주의를
용납하고 묵인하여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자신들의
지지기반이라고 하여 노동자 편향 경제정책으로 국가경제를
끝이 없는 나락으로 몰락시킨 자들을 서슬퍼런 칼날로
심판할 날은 반드시 온다.
- 反北靑年會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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