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사고로 인하여 아까운 젊은 사병이 숨졌다는 뉴스를 접하고 급히 글을 써본다.
나는 대한민국 군인들이 우습게 보는 카튜가 출신입니다. 군생활 3년 일주일동안, 훈련소 생활 6주를 빼고 미군부대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잠깐 저의 군 경력을 이야기 하면 신병훈련 6주를 마치고 3주동안 카튜사교육 받고 모 지역에 있는 미군부대에 배치받아 일주일만에 지역 경계를 나갔습니다.처음경계를 나가는데 M16에 실탄은 158발 이었습니다.우리 한국 군인들이 들으면 우습게 여길 것입니다.쌍말로 뭐도 모르는 놈들한네 뭐 ?다고...허지만 군기가 없는 카튜사라고 우습게 볼련가 모르지만 저가 근무하고 제대할 때까지 한번도 총기사고로 아까운 생명이 손가락 하나 다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세계 최강의 군인 정신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사고만 터지는 군대로 바끼었습니까?그렇게 철저하게 훈련을 받는 우리 군대가 왜 이렇게 쉬는 사이 없이 총기사고가 납니까. 무슨 교육이 잘못되어 총기사고로 아까운 생명을 잃게 만듭니까? 저는 해이한 훈련이라고 봅니다. 엉뚱한 비교가 될련지 모르지만 해병대 총기사고가 많으냐 그렇지 않으면 일반 군들이(훈련의 정도를 말합니다) 많으냐에 대하여 비교 분석을 해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형식적인 훈련과 그냥 세월만 보내면 된다는 안이한 군방의무와 인권만 찾고 제대로 교욱을 시킬 수 없는 현실에 문제를 찾고 싶습니다. 우리 군의 기강을 야릇하게 흩트리게 만드는 모한 집단들도 또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그 집단들은 우리의 안보는 뒷전에 있습니다. 이상한 구변으로 우리의 군 기강을 깨뜨리고 있습니다. 우리 군의 기강을 해지게 만들고 군의 분열을 바라는 집단들 입니다.
군인의 안전사고는 분명히 원인이 있습니다.그 원인을 찾지않고 일선 지휘자만 문책해봐야 속된 말로 말짱 도루목입니다.그리고 군 사고가 자꾸 발생하면 박수치는 집단은 딱 한군데 입니다. 바로 북, 북, 북, 그리고 동조하는 세력들 .....
정치가 썩드라도 군인들은 국방을 먼저 생각해 주기를 간곡히 바랍니다.내부의 적들이 박수치기전에 철저한 군인정신을 잃지 맙시다, 돌아가신 분들에게 안타까은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만 우리는 다시한번 반성하면서 총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무장합시다.우리나라는 누구에게도 빼았길 수 없는 자유 민주주의 나라임 군인들은 다시한번 상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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