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은 모병제이다
군대 가고 싶은 사람만 간다. 싫은 사람은 안가도 된다
월급도 괜찬코 휴일도 확실이 보장해주고
또한 모병제인데도 불구하고
미국의 정부기관 공기업 입사시 가산점 5%주고 사기업도 혜택이 많고 대학가면
장학금도 줍니다
또한 가족들 의료 무상지원도 해줍니다
한국 한마디로 아무런 혜택이 없고 엄밀하게 말하면 노예생활이다
거의 무보수에(3만원에서 5만원 됐나) 권리는 거의 없고 의무만 많고
혹독한 군형법의
적용을 받고 토, 일용일날 외출. 외박도 무슨 시혜 베푸는것 처럼 하고
사회와 거의 단절되어 머리는 포맷되고 불충분한 의료체게에
죽어도 헌법의 이중배상금지때문에 보상도 개값에(서해교전에서 사망한 사병의 공식 보상금 고작 3000만원, )
그게 바로 관노가 아닌가
거기에다 여성회관등등 많은 행정서비스는 여자들에게만 집중되고
99년도에 그나마 있었던 쥐꼬리 만한 군가산점제도 마져 폐지됐다
똑같이 대학입학한 여자동기들은 3년빨리 회사생활 시작하여
돈도 저축하고 대리 달거나 대리 예정인데 남자들은 이제
신입사원으로 시작하며 나이어린 여자애들을 직장상사로 모셔야 되니
이게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 댓가란 말인가 ?
이제 남자들 무슨 미련이 있는가
한국남자들이 바보처럼 신성한 국방의 의무라고 세뇌되어 있으니깐
먹고살기도 힘든데 겨우 밥값 3500원주면서 제대후에도
8-9년 예비군 받으러 가야하고
만 40세까지 민방위로 오라가라한다
차라리 그 고생할바엔 딴나라에 가서 불법체류하다가 군대에 입대하여
그나라 시민권이나 따는 것이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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