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한사람으로 이천시 군부대 이전을 찬성합니다.
이천시로 인해 우리국민에게 군부대는 "살아있는 아기돼지를 찢어죽일만큼" 혐오스러운 시설이 되었습니다.
국방부 앞// 이천시 군부대 이전 반대 시위에 살아있는 아기돼지를 찢어죽이는 극악무도함이 자행되었고,
나라의 지도자급인 국회의원들/시의원들/이천시장 / 비대위 등 1500여명의 이천시민들 또한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이들 모두 지금 동물학대 및 불법시위 등으로 고발조치된 상태이며,
모든 국민들은 숨죽여 이 사태의 결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시위 이후 국방부는 군부대이전 재고 의사를 밝혔습니다.
국방부가 군부대이전을 재고하여 실행한다면 그 말은 // 이천시의 극악무도한 불법시위를 인정한다는 의미이며// 앞으로 제2, 제3의 능지처참 시위가 벌어질 것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찢으며 시위하니// 들어주더라.. 는 공식이 맞아떨어지는거죠..
국방부 관계자님!!
1500여명의 이천 시민이 두렵습니까?
아님 전 국민이 두렵습니까?
지금 언론은 입막음되고 있으나 모든 국민들은 지켜보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이천군부대 이전을 철회한다면// 국방부 역시 국민이 가만 두고 보지 않을 것입니다.
저또한 1인시위도 마다 않으며 국방부 정문을 지켜드리겠습니다!!
국방부의 현명한 처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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