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추에 친구들과 야유회를 갔다 그런데 국방부 땅이 막 파헤쳐 있고 난 개발이 이루워져 있는데 개인땅은 150-60평 정도 되고 국방부땅은 400-500평 정도 되나보다 그 지역을 가만히 보니 국방부 땅이 많이 차지 하고 있는데 구파발 일대가 개발이 되면서 지축동 이런곳이 막 파헤쳐져서 국방부 땅이 개인 사유로 점유 되고 있나 보다. 원주민에게 평당 200만원에 샀다고 하니 지금은 던 마니 벌었다 한다 지금은 살려고 해도 살땅이 없다한다. 국유지를 그렇게 점유해서 시간이 지나면 개인 소유로 분할 받는가 보다 그런걸 노리고 개인이 국유지를 불법으로 점유한다고 주민들은 말하더라. 참 어이가 없다 어떻게 보면 국민의 재산인데 한 개인이 국가 재산을 함부로 점유 한다는 사실에 통탄을 금할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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