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인 사회. 자기 욕심과 허영심만을 채우기 바쁜 현실...
그래, 다 좋다. 재벌이 비리를 저지르든, 어느 공장이 한강에 오수를 정화시키지 않고 버리든, 대통령이 돈을 챙기든 백 번 양보해서 좋다고 하자...
그러나 나라를 수호하는 군대만큼은, 귀한 집 아들들이 모여서 굵고 진한 땀방울로 희생하는 그 곳, 군대에서 만큼은 정말 깨끗해야 한다고 본다.
과거사 진상규명을 한다고 하는데, 만약 친일, 친미와 관계된 사람들이 절대 있어서 안 될 곳이 국회도 아닌 반드시 군대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언제 나라를 팔아먹을 지 모르는 세균 보유자와 같다.
철저리 규명해서 확실히 차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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