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예비역 작성일 : 2003년 8월 15일 조회수 : 7962 추천수 : 18 번호 :7146-0
내가본 육군 검찰관.
군검찰관이라면 그래도 일반인보다는 좀 더알만한사람이아니었을까?
내가본 그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한자들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군은 그런일이 벌어진줄도 모르고서
자주국방연연하면서 떠들고있다.부끄러운줄도 알아야할것이다.
1.한글로된 글씨도 잘 읽지 못하였다.(한글공부 다시시켜라)
2.불리하면 모른다로 일관한다.(엉터리수사에 겁이났던가보다)
3.앞뒤가 맏지않는 답변만 늘어놓는다.(들통이날까봐서)
4.잘좀봐달라고애걸한다.(검찰관으로서 자질부족이다)
5.수사를하라고 요구하면 내가 심부름쎈터냐 라고한다(봉급이아깝다)
6.쇠주한잔하자고 요구한다.(피해자에게 왠소주를..)
7.서류를 감춰버렸다.(죽으려고 환장했나 남의 서류를..)
8.서류를 처리않고 미적미적(왜 남의서류를 처리않고있는가)
9.서류접수가 되지않았다하고있다(두눈으로다봤는걸어떻해)
여러가지 사항들이 있으나 진행상태를 보고계속 공개하겠다.
현실이 이렇게 돌아가고있다 이것이 군검찰들의 실상이다.한심하다.
ps:사건담당 검찰관의말 내마음대로 결정 못한다(그럼 누가하나??)
사건당시 그장소 없던 사람도 참고인으로 채택한 엉터리 검찰관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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