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쳐먹고 민간인 통제선내에서 낚시하는 놈덜은 도대체
머리속에 떵 씻 이들어서 그런가
아니 도대체 이런놈덜이 뭔생각을 하고 사는 거야 도대체?
아무튼 해병대원 초병 잘햇다
콧뼈를 뿌려뜨렸다고하니
내가 아주 기분이 좋다 하 하 하 ㅋㅋㅋㅋ
다음에 그런 놈덜 오면
군화발로 쪼인따를 가격해라
웬만한 사람도 그거 한방 찍통으로 맞으면 일단
주져 앉는다
군화발로 쪼인따를 그냥 차버려서 다리를 분질러 버려라
그때 주끄리고 앉으면 그다음은 대갈통을 개머리 판으로 쪼져라
아주 머리 터져서 땡통이 남게 해줘라 땜통 니덜 이거 아냐
영구 머리다 영구 머리 ㅎㅎㅎ
아무튼 이건 해병대!!!!! 초병이었으니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타군에서 민간인에게 총을 발사는 커녕
총이고 뭐고 다 뺏기고 빤스만 남았을 거다
해병대원이니 인상 성질 이걸로 이런일을 할수가 잇는거다
내가 예전에 군대 잇을때 휴가를 동기놈과 나와서 전철역앞을
지나가는데 해병대 한 10명이 씨–q건 명찰을 달고 앞쪽에 잇었다
우리는 행여 그분들께 누가 될까 쫄아서 비껴 갈라고하는데
그중 한분이 일부러 나의 동기에게 오셔셔 어깨를 부딪혀 주셨다
나와 동기는 침을 꿀 꺽 삼치고 그냥 냅다 튀어서
그분들의 손아귀에서 겨우 벗어날수가 잇었는데
아무튼 해병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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