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 어찌 처리 되었는지 궁금하여 여기저기 보던중
어쩌다 여길 방문했는데...
글을 보니 대부분 최하사 구속에 대한 비방글이 대부분 이군요
그러나 그렇게 너무 몰아 세우지들 마십시오.
정부와 군을 욕하며 장교의 무책임을 들먹이 막욕을 하시는데요...
그렇게 욕을 한들 그 요구가 받아 들여 지겠는지요?
아마 글을 보니 만은분이 부사관 출신들이 신거 같은데....
20대 초반의 인생을 그렇게 망치면 어쩌냐구요?
그렇다고 군에서 더 장래가 총명한 20대 초반 30대 정도의 중위/대위같은 장교를 체 꽃도 피우기 전에 죽일 순 없지 않겠습니까?
하사가 갖지도 않는 지휘권을 남용해 근무변경을 한것은 명확한
잘못이지요. 권한이 없으면 하지 말았어야지 않겠어요?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부사관님들
맨날 그렇게 감정적으로 무식하게 대처하니까 국방부에서도 그러는것
아니겠습니까?
군생활 그렇게 더러버면 모두 제대하세요..
요즘 군에선 초급 장교들이 넘처나서 부사관 없어도 군대 다 돌아갑니다.
그럼 잘들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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