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사단에서 군복무 했던 사람입니다..
현제 그곳의 본부대장으로 있는 이소령은 병사에게 자신의 자격증시험을 대신 치게 만들고 간부식당관리관은 조금만 자신의 맘에 안들면 전병력 집합후 대가리박기 한겨울에 팬티만 입게하고 30분이상 서있게만들고 또한 비오는날 전원 다 집합하게 만들겠다는 말도 안되는 명목으로(정구장, px등은 8시전에 못올라옴) 비오는날 계속 서있게하는등 인권을 유린하고 있습니다. 곧 제 동생도 군대를 가는데 이러한 군대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사람이 되겠습니까? 군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그래도 군대라고 하지만 자신에게 아부떨면 좋아하고 자신의 이윤을 위해 또는 자신의 화풀이 상대를 병사들로 보는 간부들 밑으로 제 동생을 보내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정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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