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일자 2004.12.30.09시5-10분경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일어난 일을 어체구니없이 당하여 글을올립니다.
사고차량 레조:부산30무9354 테라칸:서울49러4479
테라칸차량이 저희 아들이 운전한 차량입니다 .
이름은 조현우.주민번호:800322-1125214
부산 광안4동 동사무소길에서 우회전을 할려고 운전석쪽으로 진행되는 신호를 보고 행단보도 신호가 진행하는것을 보고 3차선도로에는 주차된 차량이 있어 2차선으로 안전하게 갈려고 진입중
갑짜기 운전석을 충돌하여 운전자인 조현우는 머리.어깨에 부상을 입었고 .어머니인 저는 09시5분에 전화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니 09시8-9분경쯤되었음.
그때 레조차량 부산30무9354에 운전자는 여자였는데 경찰이 마침 순찰하다 현장에서 레조운전자를 부축여 나오는것을 보았고 경찰이 사진을 찍고 수습하는 과정을 본이아니게 보게되였읍니다.
경찰은 레조운전자에게 물어읍니다 신호를 보고 왔는지 레조차량왈 모르겠다고 다시 또 경찰이 반문하니 저쪽에서 노란신호를 보고왔다고 저는 명백히 들어읍니다.
잠시후 남편이란분이 오고 인근에 있는 남부경찰서에서 출동하여 저희아들 조현우와 레조운전자를 경찰차에 타라고하니 레조운전자 남편이 저희들만 태우라면서 저쪽으로 가자며 무슨말을 하고나드니
레조운전자는 남편(육군소령 )이 타고 온 차를 타고 저는 조금 늦게 도착하여.남부경찰서에서 사고진술서를 써서 저희아들과 문답형식으로 얘기가 오고가는 도중 레조운전자에게도 문답을했는데
레조운전자왈 신호를 정확히 파란불을 보고왔다고 답을하자 경찰왈 막무가내로 저희아들 조현우에게 증인부터 대라고하시니 저희아들에게만 일방적으로 다구치고 정말 힘없고 빽없는 사람은 이럴때 정말 억울하구나하는 생각에 엄마인 제가 한마디 왜 우리아들에게만 그러야고 반문하면서 레조운전자에게 물었읍니다.
초등순사 한테 했던 말과 틀린말을 한다고하니 남부경찰서 이성기형사 틀린말을 해도대고 번복하여 적어도 된다고 하였읍니다.
세상에 범죄인들이나 할수있는 그런 용어를 아무렇이도 않게 공직에 있는 경찰관이나 소령의 정복을 입고있는 가족이 어떻게 어이가없고 기가막혀서 ...
제아들 조현우는 군복무도 마쳤고 대학을 다니다 가정형편상 휴학을 하면서 아바이트를 하는 정말 성실하고 모범적인 청년입니다. 이런 관경을 보고 무엇을 배우게읍니까?
남부경찰서 이성기형사왈 초등순사는 중요하지않다고 하면서 참작을 할뿐이라며 저희 아들에게 무존건 증인을 ?아오라고 하여 저와 제아들은 사고현장을 갔지만 어느누구도 바쁘다고 하면서 피하기 바빠읍니다 그래서 동부경찰서에 계시는분께 문의를 하였드니 초등순사에게 ?아가서 자문을 구하라고하여 도움이 ‰瑛쓴求?그때서야 조현우가 아프다고해 병원을 갔으나 인피가 보험회사에 신고되지않아 겨우 읍급처리만하고 약국에서 연고와 파스를 사가지고 집에서 찜질도..
그다음날 정비공장에서 전화가 왔읍니다. 레조차량 남편 소령이 저를 만나고 싶다고하여 기꺼이 만보니 레조차량 운전자가 신호위반을 했다고 전액을 보상처리하겠다고 하면서 보험회사에도 다시 신고하고 경찰서에도 본인이 직접 하겠다고해 정비공장직원과 제가 보는 앞에서 전화를했지만 이미 업무가 종결돼여 다음날 하자고하면서 직접확인서를 적어주게다고 서로확인하에 주고받았읍니다
다음날 경찰서에서 제에게 오라고해 갔드니 도장을 찍어라고하길래 내용을 확인하고 하겠노라고했읍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차량파손부분만 사고난것으로 인정을하여 서류을 만들어노고 일방적으로 도장을 찍어라고 하여 저는 못한다고 경찰서를 나왔읍니다 세상에 이런 경우가 어디에 있읍니까?
말문이 막혀 눈물만 나왔읍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게속하여 이성기 형사가 전화를했고 서류를 꾸며야한다면서 일방적으로 시간을 요구하고 그시간을 못지키면 제아들에게 언성을 높이기도 했으니다
피해자인 저희가 왜 경찰관에게 시달림을 받아야하는지 가해자는 전화 한번하지않고 경찰이 계속적으로 전화를 했읍니다 제아들이 근무중에 전화가왔고 엄청만 스트레스를 받고 저에게 하소연을 해 경찰서로 제가 전화를걸어 확인하니 조사할 내용이 있다고하면서 1개월이 지나서야 조사를 하다고하니 이건 또 무슨 경우입니까?
그전에 물피만 인정하라고하는 내용에서 제가 이성기형사에게 반문한것이 있음
레조남편 소령이 적어준것이 있는데 그내용에는 물피.인피를 전액보상한다고하는 내용인데 법적인 인정을 받을수있는냐고 물었읍니다 한마디로 않된다고 하면서 공정을하여 나중에 소송을 하라고 합니다.그렇게 말해놓고 이제와서 그게 법적인 인정을 받는 형사합의서라고하니 어떻게 이런사람을 경찰이라고 믿고 국민을 대표하는 민주경찰라고 할수있는지 사람신분에 따라서 수시로 변모하는 이런 인격인은 전경찰을 모독하는것이며 저와 제아들은 레조챠량남편소령과 남부경찰서이성기형사를 철처히 조사하여 처벌을바라며.....
보험회사에서 20%과실이 있다고하면서 저희들에게 과실부분을 요구하여 레조차량남편이 적어준 내용팩스로 보냈는데 보험직원왈 레조차주남편을 모른다고 하니. 도대체 경찰과 육군소령은 설량하고 무지한 국민을 이렇게 우릉해도 되는것닙까?
정마정말 억울하고 분합니다 이 억울함을 꼭 풀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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