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군대비리 > 더럽고 비열한 미군처럼 되지말자

한국군인이 자이튠부대에서 같이 보초를 스던
제르바니(구 이라크민병대)대원 1명 총으로 사살한 사건이 있다한다!

주한미군의 온갖 범죄( 강간, 강도, 폭행,살인)을 한국국민이
일방적으로 당하면서 북한의 김정일보다 더 증오의 대상이된
주한미군! 그리고 반미감정!!!

한가정의 가장 이자 남편이자 군인 사람 한목숨을 빼앗은 한국군인
겨우 1년여년 감옥행이라고 판결났단다!

그것도 부족해서 가해자(살인자) 한국군은 항소했단다!

우리가 극악무도한 미군과 뭐가 다른가??

세계는 잊지않고 있다! 월남에서 저지른 한국군의 민간인 대학살과
강간 과 폭행을!

아직도 한국군대는 정식으로 월남(배트남)에게 사죄의 말을 않하고있다.

더구나 전쟁후 배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인들의 현지처로
배트남 여자들을 농낙하고 그 자식을 외면하고 버려지고있다!

지금 배트남에선 대한민국 군대와 기업인 과 일반인은 미국의비열한
범죄자와 같은 시선으로 보고있다!

대한민국은 역시 미군정에의해 길들여진 친일정권의 후예답게
더럽고 악날하고 비열한 종인가?

내가 그런 나라의 국민이란 말인가?

대한민국의 명예는 정녕없단 말인가?

아래는 기사다
----------------------------------------------------------

군，자이툰부대 오발 사망사건 5개월간 숨겨… 이라크인 1명 사망

[정치부 3급 정보] ○… 군이 지난해 12월 노무현 대통령이 자이툰부대를 방문하기 전날 총기오발 사고로 제르바니(구 이라크민병대)대원 1명이 숨진 사실을 뒤늦게 밝혀 빈축을 사고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13일 지난해 12월 7일 자이툰부대 홍모(22)상병이 외곽 경비근무를 서던 중 함께 근무하던 제르바니 헤면 바카르(23)씨와 장난하다 실탄이 장착된 줄 모르고 K2소총을 쏴 복부에 중상을 입혔다고 밝혔다. 바카르씨는 사단 의무대에 도착해 응급처치를 받고 곧바로 아르빌시 리즈가리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나흘뒤 숨졌다. 사건 직후 자이툰군과 제르바니 대원들 사이에 험악한 분위기가 조성됐으나 곧바로 오해를 푼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은 이같은 사실을 5개월간이나 숨겨왔다.

합참 관계자는 “이 사실은 대통령의 방문을 위해 사전 파견된 청와대경호실에 보고됐으나 대통령 방문에 따른 바쁜 일정으로 공개하는 것을 잊고 있었다”며 “뒤늦게 밝히게 된 것을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이툰부대는 같은 달 작전부사단장 등 관계자 7명을 보내 가족을 위로했고 위로금으로 1만달러를 지원했다. 또 가족을 위해 주택을 새로 지어주고 월 450달러의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으며,부인은 자이툰부대 정문 검색요원으로 채용했다.

홍 상병은 군법에 따라 현재 귀국해 1년6개월의 금고형을 선고받고 항소중이다.최현수기자 [email protected]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The Kukmin Daily Internet News]
72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