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발표는 완전 조작되었거나, 증언구성에 큰착오가 있다.
군대 훈련이 제대로 되어있다면,상식적으로
막사내 잠자고있던 병사중 살아남은 고참병사의 지휘하에,
즉시 상부에 보고하고
위생병을 불러 사망자및 부상자의 치료와 후송조치를 하는한편
완전무장하여 비상경계태세에(사주경계) 들어가
위에서 명령이 내려지거나 지휘관이 올때까지, 철저한 방어태세
를 유지하고 있어야 하는데(기본상식이다.)-------
사고후 발표내용에, 살아남은 병사들이 취한 행동에 관련된 언급이 전
혀없다.
아무래도 사건의 진상을 조작발표 한것같은데, 앞-뒤가 맞지않다.
워낙 기압이 빠져있으니, 철저히 조작한것 조차도 개판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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