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퍼온글임다.
--- SBS 여성 MC가 눈물을 흘리며 생명 같은 방송을 접은 이유는 하나이다.공인으로 정직하지 못하다는 도덕성의 잣대이다. 무척 엄격한 잣대이다. 중요 한 점은 정지영 씨는 프리랜서라는 것이다. 이 문제는 윤리적관점이 아닌 프리랜서로서 개인적인 비즈니스 차원에서 다루어질 문제이다. 작가를 고용 회고록이나 자서전을 집필하듯 자신의 번역본보다 더 좋은 번역본이 있다면 비즈니스 차원해서 선택 할 수 있다. 아니면 자신이 방향성과 제시하고 번역을 위탁 할 수 도 있다. 프리랜서에게 비즈니스는 생명이다.
프리랜서 MC 도덕적 잣대가 이정도면 방송사 직원은 고사하고 그 책임자는 더욱 엄격하고 정직해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오히려 더욱 파렴치하다.
국가가 운영하고 온 국민이 시청료를 내고 보는 KBS 정연주가 그 대표적이다. 정연주가 병역 면제자와 미국국적 취득자를 특권층이니 신의 아들 운운하며 비판할 때 , 대부분 사람들은 정연주가 군대생활 한 10년 한 줄 알았다. 그리고 그 자식들은 시골에서 농사짓는 줄 알았다. 그러나 정작 자신뿐 아니라 두 아들도 군 면제자이며 미국 시민권자자 한다.
비감어린 어투로 비난한 신의 아들이 정확히 자신 지칭함을 전혀 몰랐다는 것인지..정말 기가 막혔다.
그것도 모자라게 KBS를 반미적이고 편파적인 좌파의 어용 하수 만들고 거기에 기생하여 자신의 영달을 꾀하는 파렴치한이다. 오죽하면 KBS 역대 최악이고 직원의 80% 싫다고 하겠나.
하지만 정작 정연주는 반성은커녕 한번 더 해먹으려고 눈이 뒤집혀서 임기가 끝나고도 3달간 눈치 보며 버티며 재 응모했다 한다. 할 말이 없다.
민간방송의 일개 프리랜서 MC의 비즈니스엔 서슬이 퍼렇게 다루면서 시청료로 운영되는 국가 방송의 대표자의 간신 같은 행위를 왜 방치하는지 모르겠다.
정지영 아나운서는 정말 억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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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는 제 생각임다.
정지영 아나운서 정말 억울함다. 정연주하고 비교할 때만.
정연주 사장만 나쁜 사람 아님다. 현 정부 실세들하고 비교하면.
지금은 대책이 없음다. 아무리 떠들어도 귀에 말뚝 박고 안들으니.
힘없는 우리들, 표로 해결합시다. 다가오는 보궐선거부터 꼬박꼬박
우리의 의사를 표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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