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역하지 얼마되지않은 예비역입니다.
저도 긴 군생활을한건 아니지만 24개월이란 길진않지만 짧지않은 군생활을 했습니다.
군에있으면서 느낀바는 1년동안은 모든걸 배워가는 시기라는걸 느겼습니다.
그후 또 1년은 선임병으로서 지휘도 하고 배운걸 가르치는 그러면서 군이이루어 졌습니다. 그러나 그건 모두 열심히 한다는존재하,,,자신의 선임이 모든걸 알고있다는 존재하에 모든것이 이렇게 이치상 맞는일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치 않다는걸 알수있을겁니다,,,
이렇게 24개월을 해도 모든걸 배웠다? 말할수 없을겁니다, 그래도 지금 보면 잘 돌아가고 잘되어가고 잇는것 같습니다,,한병사였던사람의의 입장으로써,,,
하지만 24개월이 아닌 18개월로 줄어든다면,,,
일단 우리의 전군의 숫자가 줄어들것이며, 한층더 미숙한 이등병 일병 상병 병장이 될것이며 군대에 대한 흥미, 재미 , 정 은 더없어질겁니다,, 또한 업무를 볼때 능숙하게 만들기위해 필요한시간에 비해 능률이 없어질것이며,,전채적으로 힘든 군이될것이다.
그리고 모병제라고 외치는 사람들은,,모병제로 바뀌었을때,,,그에상응하는 예산은 어쩔것이며? 그만큼 지원한다는 보장이있느냐? 또한 그런체재가 가춰질수 있느냐다,,,
솔직히 18개월로 줄인다는것은 조금 서투른 판단으로보여진다고본다,,
나자신의생각 한사람의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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