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공부 이재정은 NLL이 영토선이 아니라고 말했다.
국방부 김장수 국방 무등병은" NLL에 대해서말하기 곤란하다"고
우유부단하게 노무현 쫄병답게 답변했다. 자리에 연연하지말고
조성태 전 국방부 장관 같이 태도를 확실히 하고 아닌것은 아니라
말해야 장수지 ..."말하기 곤란하다"는 표현은 장수가 아니다.
겁쟁이다.
불쌍해 보인다.
이런 좌파들이 포진하고 있으니 나라가 좌로가고 나라 꼴이
엉망이 되었다. 한심하다 노무현을 위시하여 이재정, 김장수 옷
벗고 월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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