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좋은 방법을 찾으려 노력한것은 곽중사나,한중위는 알고있따..그러나 왜인지 피하면서 일이 이렇게 됐따..
궁금하다.왜그랬을까 ? 일방적이라함은~~글쌔 건장하고 운동신경이뛰어난 육군중사와 육군한중위 일방적으러 맞구있었다?ㅋㅋㅋ
전역을 한다고했다..이유인즉,부대내에서 사고가 있었고 책임을 지는입장에서 전역을 한다했다.감봉도 당한다고 했다.던이 필요한것이었나? 이제와 생각하니 믿어 의심치않을수가없다....곽중사 입에서 나온말이다.분명히 지휘관과 한중위가 1천만원을 원한다고,아님 합의 하지말라고.그의 부인은 어느새 2천만원이란합의금을 자기가 달라고 시켰다고 한다..
도대체,무엇을 원하는 것일까?누구말이 옳을까?...
죄를 졌으면 마땅히 받아야 한다..그래서 한사람은 받고 있다..
그렇다면 만취？？ 한사람에게 건장하고 운동신경 좋은 육군중사와 육군 중위는 과연 일방적으로 맞긴만 했을까?좋은 쪽으러 합의를 했으면 한다고 했다하지만 답을 안주었따...
그렇다면,한사람에 (벌받고있는한사람)외상과 진단으러보아 이두사람은 과연 일방적으러 맞기만 했을까?아니다,어차피 벌받을 사람은 벌을 받아야한다..이두사람도 분명히 죄는 있다..
전화가 왔다..곽중사 왈`한중위가 종합검진을 받았다고 개내들(한중위외..)은 원래 그렇타고...병원비가 많이 나왔다고..
그러더니1천만원이란 돈을 한중위와 그의 지휘관이 안받아오면 해주지 말라는 전화내용이었다..곽중사가 아이아빠라했고 자기도 이해한다고 하면서 걱정하지말고 좋은쪽으러 하자고 했던 사람이 부인까지 앞세워 2천만원이란 그큰돈까지 요구하다니?법을 많이 아시나본데 법에따라 한사람은 벌을 받고 있으니 다른분들도 그 법 좀 알려주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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