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부터 민방위 훈련이 소홀히 되고 있습니다.
북에서는 아직도 자신들을 위해 핵관련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잊지말아야 할 6월25일 일요일 아침이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들이 모두 조용하고도 편하게 쉬고 있는 일요일 아침을 택하여 남침하였다고 합니다.
아직도 간첩활동은 분명히 계속되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군사훈련을 그만두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분명하고도 정확한 민방위 훈련이 계속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민방위 훈련이 소홀히 되는 것이 아니라 민방위 훈련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민방위 방송도 되지 않을 뿐만아니라, 동사무소등 공기관에서 조차 하지 아예 참여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북한이 남한의 눈치를 보거나 하여 핵관련 문제를 조심하거나, 군사 훈련을 조심한다는 이야기는 들어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공,사를 분명하게 하였으면 합니다.
이것은 생과 사의 문제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배웠다는 사람들이 안기부 공개건에 대해 말하는데, 북한은 어떠한 공개건도 없습니다.
민주주의 사회다운 모든 면이 민주주의의 발전일 것입니다.
오늘날 사회적 병폐는 심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전쟁입니다.
이모든 것들은 6월25일의 연장이기도 하며, 식민지 전쟁의 연장이기도 합니다.
나라에 우환이 생길려나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그들은 우리들이 모르는 지금도 열심히 땅굴을 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다시보자 불조심.
더욱 틀림없이 봐야하는 "멸공" 입니다. "적화야욕" 입니다.
지구상에서 "공산당"을 버린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들은 이권 단체이며, 더욱 강렬하며 열렬하며 열정적인 이권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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