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적을 없애버렸으니 동북아의 강대국 사이에서 공군,해군력 열세이고, 자주국방은 말로자 외치고 그 많은 국방비를 육군을 먹여 살리느라 첨단무기 도입을 게을리한 결과 오늘과 같은 일본의
독도 침범에 대해 대처할 능력이 없는 상황이 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만일 일본과 전쟁을 한다면 미국은 어느 쪽 편을 들어주지 않고
구경만 할 것이고, 중국,러시아 또한 구경만 할 것입니다.
누가 대한민국을 지켜줄 것인가 고민을 하십시요!!!
역사는 반복됩니다. 임진왜란후 일본 경계를 꾸준히 했다면 한일합방은 없었을 것을....
광복후 또한 오늘날 정치인,군 관계자들 모두 일본을 우습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 언젠가는 다시 일본의 침략에 나라를 뺏길 수
있다는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지.....
정말 한심한 지도자들 때문에 나라를 걱정하는 일반 국민들은 일상업무에 매달려 일을 못할 상황입니다.
늦었지만 육군관계자는 전역을 빨리 해주시고 남는 자금은 공군,해군
에 자금을 빨리 투입되기를 기대합니다.
자기 밥그릇 챙기는 동안 대한민국은 강대국의 속국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외부의 침입에 스스로 방어를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무슨 놈의
동북아 균형자 또는 전시작전권 환수등 미친 짓만 골라서 하는지..
우리의 국방력으로 과연 일본,중국과 대항할수 있다고 생각되는지..
우선 우리의 경제력을 키운후 공군,해군을 강하게 만든후 전시작전권등 우리의 군사주권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평화는 군사력이 비슷할 때 유지가 되며, 군사력의 균형이 깨지면
언제든지 강대국은 약소국을 넘보게 되어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유비무환의 정신을 우리 국민들이 잊으면 정말로
역사는 반복됩니다.... 늦었지만 국방력을 키워야 합니다....
후손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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