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가산점에 대한 심야토론을 보셨나요?
소위 말해 우리나라 사회지도층들의 토론을 보셨는지요.
군대 가서 학점을 따느니 , 가고싶은 군대를 만들자느니 , 인터넷이 어쩌고
심지어는 지금은 평화상태다....
말이 되는 소립니까...
지금 우리는 휴전 상태 입니다. 엄연히 말해 전쟁중에 잠깐 쉬는거란 말입니다.
언제 어느때 전쟁이 다시 일어날지는 누구도 알수 없는 겁니다.
사회지도층들 조차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일반 국민들의 생각은 어떡겠습니까.
장관님께서도 지금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꺼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건 아닙니까?
그런 생각이 있다면 당장 뜯어 고치십시요.
지금은 휴전중입니다. 군대내에서 인권이고 뭐고 그런거 필요없습니다.
전쟁중에 인권이 어디있고 자유가 어디있고 어디 공부를 하니 마니 그런소리가 나옵니까.
이건 국방부장관님의 엄연한 잘못입니다.
이런 생각이 팽배해 있다면 과연 우리는 전쟁이 난다면 어떡게 하겠습니까?
또 미군들에게 의지하시렵니까?
자주 국방에 총력을 기울이십시요.
장관님의 긴장이 헤이해 졌을까봐 이런말을 씁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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